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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어드라이어 인생 20여년, 유닉스전자 이충구 회장 |
날짜 |
200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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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柳谷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의 수출성과로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난 2월 미국 휴스턴의 한 유통업체 본사 사무실. 국내 1위의 헤어드라이어 업체인 유닉스전자 이충구(李忠求·63) 회장은 미국측 관계자들과 계약서에 사인을 끝내고 눈시울을 붉혔다. 미국 전역에 이·미용 유통망을 갖고 있는 이 업체가 유닉스전자의 헤어드라이어 2000만달러치(약 240억원·130만대 정도)를 구입하겠다고 최종 결정한 것이다. 연간 매출 360억원 안팎인 이 회사로선 ‘엄청난’ 뉴스였다. 이 회장이 이날 남다른 감회에 젖은 것은 계약금액이 커서만은 아니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도 무조건 중국으로만 갈 게 아니라 기술력만 키우면 수출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하생략)
*자세한 기사는 <조선일보, 2004년 5월 11일(화) 47면 B15섹션면(경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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