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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먼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 및 영부인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시고 마음속으로 응원하여 주신 회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OTC 17기인 제가 서울ROTC로타리클럽의 17대 회장으로 회장으로 취임하는 영광된 자리를 가진 후 벌써 1년이 지나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앞장서 나아가자(Lead The Way)'는 국제로타리 2006-07년도의 표어에 맞추어, 우리 로타리안이 지구촌의 리더로서 관용과 배려, 성실성을 실천하여 스스로 모범이 되도록 로타리의 길을 앞장서 나가면서, 봉사와 친교를 통하여 보다 밝은 미래를 창출하는 데도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번 회기를 통하여 우리 클럽은, 국가와 사회의 리더인 15만명의 ROTCian 중에서도 미래 대한 비젼을 가진 진정한 리더십과 풍부한 역량을 가진 정예의 회원들로서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리더들의 모임임을 솔선하여 보여주셨습니다. 클럽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과 영부인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하여 의미 있고 충실한 주회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회원들에게 교육적이고 교훈적이며 유익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는 연사의 선정에 충실을 기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연사 선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신 김동순 프로그램위원장과 양성전 목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사 위주의 주회를 진행함으로써 사회봉사 등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아쉬워하며 아쉬운 점은 차기 집행부에게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PHF, 봉사의 인,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위한 생명의 선물 등 기부금이 처음 목표보다 초과로 달성되도록 기부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강진구 신입회원께서는 입회하면서 PHF까지 기부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국제로타리 제 3640지구 차차기 총재로 이병권 전회장께서 지명되시어, 창립 20년이 채 안되는 우리 클럽에서 총재를 두 분이나 배출하는 큰 영광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클럽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클럽의 발전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처럼 무난하게 회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동안, 바쁜 개인 일정을 뒤로하며 회장을 도와 준 노행식 총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동욱 재무, 손병렬 사찰과 이성규, 고영술, 이상화, 채일석, 정세현, 홍윤기, 변정형 위원장을 비롯한 각 위원장 등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클럽의 방향을 지도하여 주신 전임 회장님들, 매월 클럽활동을 자문하여 주신 자문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기를 마치면서 뒤돌아보니 모든 일이 감사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클럽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고, 우리 클럽을 자랑하며 사랑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클럽의 2007-08 회기를 이끌어 가실 김우희 회장님과 박창석 총무님 그리고 집행부 임원들에게도 계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주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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