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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02:54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엔 화씨 9/11이란 영화를 보며 세상 돌아가는 내막을 알 필요가 있으며 이것은 미국 뿐 아니라 우리 한국이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어뗗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인것이다.
미국과 부시가 우리의 우방인것은 맞지만 그 내막과 사우디 가의 커넥션과 그 사이의 한국이 우방국이란 이름으로 이용당하는 인식을 명확히 해주며 부시가 사우디가와의 관계지속을 위해 약소국을 침략하고 정당화하며 죄없는 사람들을 사냥하고 세계 2위의 석유 생산국을 독차지하며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자하는 탐욕이 숨어있다.
여기엔 칼라일그룹이라는 무기생산 기업의 막대한 지원과 씨티 은행(이 두 기업의 대주주는 모두 사우디 왕가이며 빈라덴도 그 일가이며 전쟁이 심할수록 돈을 버는 기업인 것이다.) 전쟁 재건사업에선 군대에 부품과 통신등의 사업을 해온 기업이 계속 재건사업에 뛰어 들어 돈을 벌며 막대한 유전을 갖을수 있는것이며 이것은 부시와 사우디 왕가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음을 암시한다. 그 기업에 투자한 대주주는 않아서 돈을 벌고 군인과 그 나라의 죄없는 백성은 목숨을 잃고 황폐화해간다.
유일하게 미국 대통령 경호원이 경호하는 미국 3대 명소인 사우디 대사관저 , 미국 국민이 대통령에게 40만불을 세금을 걷어 봉급으로 주지만 사우디 왕가는 그가 사업을 말아먹든(예전에 유전개발사업으로 계속 망했음) 10년간 14억 달러를 지원해준 제1의 지원가이자 투자자로써 미국에만 약 3천 8백만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의 알짜 상장 기업(블루칩)에만 투자하고 있고 그들이 투자금을 일시에 회수할 경우엔 미국 전체가 경제 공황에 빠진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투자가임 분명하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넘 미약한 국가인 것이다. 또한 한국이 알면서도 이용당할수 밖에 없는 약소국가의 위치를 알게해준다.
보도되어지고 보여지는게 진실이 아니란걸 항상 염두에 두고 살다보니 더욱 슬프다. 차라리 무식하고 몰라서 걍 만족하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도 군에 지원해서 적지않은 청춘을 나라와 정부를 위해 싸워왔지만 정부의 무관심이란 무서운 것으로 일관해온다. 미국도 마찬가지...
지배계급의 정당성을 위해 전쟁을 명분화하고 피지배계급을 그 위치에 두며 지배계급의 존속을 위해 가난과 무지의 빈곤층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는 무서운 진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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