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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한국정수공업'은 水처리 부문 세계 3强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기업이다. 한국정수공업의 수처리 설비는 국내산업의 근간인 원자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와 최고의 정밀도를 요하는 반도체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라크의 핫산 화력발전소, 알무사이브화력발전소, 리비아의 미수리타발전소, 중국의 광동화력발전소, 베트남의 팔라이화력발전소, 말레이시아의 텔랭가누 가스스테이션 등 수많은 해외의 시설에도 공급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처럼 한국정수공업을 경영 27년만에 세계 최고의 水처리 회사로 성장시킨 주역인 이규철 회원은 아직도 성공한 기업인으로 불리어지는 것을 애써 마다했다. 그 이유는 "企業의 成功은 없다. 다만 그 企業人이 평가받을 뿐이다." 라는 그만의 기업인으로써의 철학 때문이다. "企業은 끊임없이 成長해야만 하는 生命體로 지금까지의 성장이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다만 그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이 마지막 순간에 성공적인 기업인이였으며, 社會에 貢獻했음을 평가받을 뿐" 이라고 말했다.
事業에는 哲學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이규철 회원은 오늘날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경영이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된 문제점이며, 기업인들이 작은 성공에 만족하고 이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니..하는 단편적인 생각으로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볼 때 가장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企業人은 哲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自負心, 내가 이 사회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고 있는지와 같은 自矜心, 난 나만의 몸이 아니라는 責任感, 해당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一等意識, 그리고 成功에 대한 믿음, 信念, 그것을 끝까지 추진하는 執念 등과 같은 확고한 哲學이 필요하다고 이 회원은 말했다. 오늘의 한국정수공업의 成長은 이러한 이 회원의 確固한 企業人 哲學의 結果物이라 하겠다. 67세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앞으로 10년 뒤 한국정수공업의 미래와 국가 技術競爭力 提高를 위해 수익의 대부분을 R&D에 투자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기업인의 태도를 발견할 수 있었다.
努力하는 企業人이 되자
남들은 합격만 해도 다행이라는 건설기계 47호, 유체기계 4호 등 4개 부문의 국가고시에서 전국1위의 성적으로 합격할 정도로 이규철 회원은 노력하는 기업인이다. 그는 아직도 일주일에 2-3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외우고 있는 한시만도 수백 수에 달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CEO가 있을 때, 비로소 그 기업이 언제나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지니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라크 전쟁의 불구덩이 속에서 이룬 성공
전쟁이 한창이던 80년대 초 이라크에서는 발전소의 열처리시설 수리를 위한 수주경쟁이 한창이었다. 하지만 워낙 위험한 상황이라 외국의 선진기업들은 모두 견적서만 보냈을 뿐 시설물의 파괴현장을 확인하러 온 회사는 아무도 없었다. 바로 그 때 이 회원은 한국정수공업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바그다드에서 900㎞나 떨어진 전장의 중심으로 택시기사를 대동 한걸음에 달려간 이 회원은 발전소 주변의 불발탄을 함께 제거하는 용기와 프로 비지니스맨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세계 유수의 기업을 모두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수주가 이후 세계시장 진출의 튼튼한 橋頭堡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위기 속엔 더 큰 성공의 기회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잡고 못 잡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의 정도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의 경제 현실도 마찬가지이며, 그 속에서 누가 진정으로 成功을 熱望하고 努力하는가에 승패가 달려 있다고 하겠다. 진정한 로타리안의 모습
이규철 회원은 "회사를 책임지는 것이 사회는 물론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다시 말해 세계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 기업인의 책임이다. 좀더 단순하게는 세금 잘 내고 종업원에 월급을 잘 주면 좋은 기업인이 아닌가?" 라며, 그가 바라보는 기업인의 社會的 責任에 대해 밝혔다. 끝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로타리안의 모습 또한 단순히 성금얼마를 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이 시대의 구성원으로써 본인의 일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幸福을 追求할 수 있도록 하는 일..그것이 진정한 로타리안의 奉仕하는 모습이며, 책임임을 銘心하자고 당부했다.
<이규철 회원 프로필>
63.02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생산장학생 사년간 학비 면제) 98.02 서울대 경영대학 AMP 과정 수료 63.03-65.03 육군소위(ROTC 제1기) 만기전역 77.10-현재 한국정수공업(주) 대표이사 사장 92.03-현재 (사)한국엔지니어클럽 이사 70.05 기술고시 합격 / 71.12 기술사 합격(건설기계) / 73.10 기술사 합격(유체기계) 수상경력 : 93년 석탑산업훈장, 2003년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회원탐방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이대수(32기) 회원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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