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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년도 클럽 총무를 무사히 마침을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후배를 총무로 둔 책임으로 많은 것을 가리키며 지도해주신 이병권 회장님과,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따듯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선배회원님들, 용기를 붇 돋아 주던 동기 회원님들,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솔선하여 도와 준 후배 회원님들, 그리고 영부인과 가족 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슴을 올립니다.
1년의 시간이 길고도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모두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보살핌의 은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강력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가지신 반병선 회장님과 외유내강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시는 문기학 총무님이 계시기에 앞으로 클럽이 한층 발전될 것이라 믿습니다.
회장님 회원님들 모두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만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1년 내내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슬기롭게 처리하고 슬며시 미소지어 보이고, 클럽의 업무를 너무나 잘해준 클럽의 보배같은 채사무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4. 7. 1. 17기 김충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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