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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뜻]
敵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는 말로
널리 알려진 이 말의 原文은 '敵을 알고 나를 알면 百가지 戰鬪를 해도
危殆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이다. 孫子兵法 謀攻編에 나오는 말이
다.
[바뀐 뜻]
오늘날에는 百戰百勝이 百 番 싸워서 百 番 이긴다는 뜻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그러나 兵法에서 얘기하는 百戰은 百 番을 싸운다는 뜻이
아니라,
百가지 戰鬪를 가리키는 말이다. 持久戰이건 肉薄戰이건 野戰이건 어떠
한 종류의 전쟁을 치른다 해도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일상 우리가 하고 있는 일도 같은 일을 反復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같은 일이 거의 없이, 프로젝트마다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 백전백승을 할 수 있겠지만,,, 할 때마다 전혀 다른 업무
를 만나기 때문에 그야말로 '不知彼 不知己 每戰必敗'의 위험을 안고 있
는 것 또한 사실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대할 때마다 명심해야 할 우리
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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