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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찰이라는 감투를 쓰고보니,
무엇으로 이 모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사찰의 직무를 팩스로 받아보았지요.
그런데, 성금동의가 큰 일의 하나라더군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 좋은 말을 할 수 있을까,
고심이 되더군요.
돈만 많이 내라면 간단하겠지만,
재미나고 도움이 되는 예기도 겯들여야 할테니까요.
사실 한때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얼마간 겪은 후,
삶의 본질에 대해 여러가지 책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이걸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와 함께요.
그 주제는 '사랑'과 '하나됨'이라 요약될 것같습니다.
현재는 항상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랑과 봉사에 부합되는,
감동이 실린 책들이나, 내용을 소개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지요.
어차피, 우리 클럽의 모토가 사랑과 봉사이니,
이를 통해 성금을 유도하면 되겠다 생각했지요.
공식석상에 서본지도 꽤나 오래된 것 같아,
아직 말을 하는 동안 생각이 굳어짐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해보려 하지만 아직 익숙친 않군요.
말재주는 재법 있단 소릴 들었는데,
아직 어색함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턴, 이런 취지의 저의 성금동의가
회원님들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니,
당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성금동의를 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불편을 끼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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