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처음 읽는 순간부터 끝까지 읽게 만든다. 책속에 숨겨진 작가의 열정이 읽는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이책은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에게 동기유발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그 방법과 이유를 말해 주고 있 고 누구던 이 책을 읽고 거기에 담긴 열정과 원리 를 충실히 따른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또한 한순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핵심을 꿰뚫는 뛰어난 직관력과 일사부란하게 조직을 이끌낸 강력한 리더쉽. 그리고 일에 대한 무서운 열정과 따뜻한 인간미는 CEO 로서 완벽한 자질을 갖춘 이 시대에서 찿아 보기 드문 경영인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책에서 작가를 "부레이크 없은 전차"라고 불렀다. 처음 창업을 결심하면서 "기다리던 인텨뷰" 라는 독특한 카피로 자신을 알 리면서 부터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300억 매출을 이루어 낸 회사로 키워낸 맨 파워코리아의 ceo 가 되기까지 작가의 일에대한 열정은
질주하는 고속철도 보다도 더 힘에 넘친다. 집념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진 여자. 김효수 사장은 전혀 가식을 느낄 수 없는 진솔 담백한 면이 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그러나 정작 성공을 이루는 사람 은 많지 않다. 처음 회사에 입사를 하는 초년생이나 기업의 CEO 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인생에는 리허 설이 없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격는 모든것은 실제상황이다.기회는 단 한번밖에 없다. 그러므로 그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 지 최선을 다해 한 순간이라도 낭비해서는 안된다. 이책은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
게 하고 당신이 무었을 어떻게 할 수 있 을 지를 알게 만든다. 맨파워코리아 김효수 사장은 따뜻한 여자이기에 앞서 지혜스러움을 겸비한 똑똑한 CEO 임이 분명하다. 세계적 인 기업 맨파워코리아로 성공을 하면서도 그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위해서 최고
경영자 자리를 후진을 위해서 사임하는 과감성은 높이 평가하고싶다. 퇴임사에 "우리가 가진것은 순간일 뿐이다. 내가 내 시간을 최대한 활 용했느냐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몫이다 " 라는 클린턴 대통령의 퇴임사를 인용한 것에서 맨파워코리아 사에대한 애착을 가
지고 혼신의 열정을 쏫아 부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제 김효수 사장은 맨파워코리아를 떠났지만 그의 경영철학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작가가 젊었을때 신학을 공 부해서 선교사업을 하고자 했던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뉴질랜드에서 한의학 과정을 밟고 있다
고 한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감히 작가는 해 내고 있다. 작가는 앞으로 있을 선교사업에 축복된 마음가짐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기 대에 부풀어 있다. 부디 성공적인 선교할동이 되기를 빈다.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이 사회를 더 밝게 하는 역활이 될 것이다. 지금작가는 적은 소방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존경받을 만큼 아름다운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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