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옛추억을 확인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존하는 386세대들이 우리의 5-60대를 이해 하고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역사는 항시 저 믿바탕에서 자리하고 있는게 지요. 저먼 훗날 역사의 후레바키는 항시 돌고돌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지요. 우리후손들이 휼륭한 사람들이니까 아마 잘 될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지금 변화를 필요로 하는 과도기가 아닙니까? 이모든것은 자연히 우리의 것으로 잘 순응하여 보존될것으로 봅니다. 바로 민족주의 적인 운동이 차츰 일어날것입니다. 독일도 궁극적으로 개르만족의 민족주의 사상으로 다른 나라국민들을 천대하고 했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제는 옛날의 대한민국의 차원과 비교를 할 수 없는 큰 나라가 되었지요.
새해 들어 언제 클럽 주회에 나오십시요. 우리의 우정도 물흐르듯 움직여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자주 뵙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한 애환을 감싸줄 수 있는 우리의 관계 가 아닙니까.
항시 건강하시고 새해는 더발전적인 일이 있기를 원합니다. 박칭하 올림.
Copyright ⓒ 2005 Seoul ROTC Rotary Club.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