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양회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오랫동안 출석은 못하였으나 회의 활동상황은 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렵게 홈페이지를 개설 하였기 축하드리며 많은 활용이 있슬줄 압니다.
그동안 회원여러분을 뵙지 못했는데 조만간 뵐날이 있겠지요.
항상 우리회를 생각하고 마음은 있으되 여의치가 못햇습니다.
창립하던 그때의 열정으로 우리회를 지키고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명단을 검색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명단에 없더군요.
그들이 모두 제명된것인지 아니면 누락된것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심지어 양회장 이름도 검색하니 안나오던군요. 잘정비된 홈페지를 기대하면서 인사를 마침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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