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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치 마십시오.
회원들에게의 봉사를 그렇게 잘하고 계신데.....
다만 전부가 다 바쁜 시간인데 회의를 1시간이상
하고 거기다가 성금동의 시간이 많이 걸리니
줄였으면 하는 요청이겠죠.
그리고 .....
사찰은 (Sergeant at Arms) 영어가 표시하듯 군기나 질서를 바로잡는 일종의 기율부장, 선임하사, 왕실의 근위병같은 역할이므로 클럽의 회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만들 책무가 있습니다.
1. 방문자나 회원의 접대 및 안내.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2. 회의장 정돈.
3. 식탁, 의자등의 배열.
4. 의사봉, 종, 기, 기타 비품의 구비등 가시적인 모든것.
5. 그러므로 회의전 15~20분전에 회의장에 도착하여 식사까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일찍와서 첵크하고
1. 회합시작 3~4분전에 입구에 서 있을것.
2. 명찰 패용을 잘 하는지 확인.
3. 자리에 제대로 앉는지 확인.(사실 헤드테이블에는 회장, 부회장, 차 기회장, 총무, 연사, 연사 소개할 프로그램 위원장, 귀빈만 앉아야 함)
4. 식사배식이 늦지 않도록 유의.
5. 지각회원에게 다음엔 늦지 않도록 농담섞어 주의환기.
6. 뺏지패용 않은 회원에게 주의 환기.
7. 회의장 질서 유지.
8. 확성기, 조명, 온도, 환기상태 점검.
9. 조퇴자(밥만 먹고 달아나는? )없게.
10.내빈에게 소홀함 없는 환송(작별)인사.등등....
해야 할 임무가 너무 많아서 사찰에게 안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해 봅시다. 잘 될겁니다.
吳 회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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